톤인톤 [Tone In Tone] feat.왜 내가 하면 복잡해 보일까?

 

 

 

안녕하세요 공간이입의 최실장입니다.

며칠전에 인테리어에 톤온톤을 활요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톤온톤과 다른 톤인톤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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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톤인톤 [Tone in Tone] 이란?

 

동일한 명도 내에서 채도를 다르게 사용한 것입니다.

즉, 같은 톤에서 컬러의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톤인톤

 

색상이 달라져도 같은 톤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안으면서 세련되게 꾸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3가지 이상의 컬러를 사용했을 때는

난해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메인 컬러를 벽지나 가구에 적용하고

쿠션, 러그 등등 패브릭 소품에 포인트로

주는 것이 감각적이고 차분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톤인톤은 톤온톤과 다르게 채도와 밝기는 비슷하지만

색상의 변화를 이용하는 것이기 떄문에

색상을 배합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올려 놓은 레퍼런스들을 활용하면

좋은 영감이 될 것같습니다.

 

 

만약 색상 배치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