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평온하고 안정된 휴식처를 원한다면 “클래식 블루” 인테리어

 

 

 

 

2019년리빙코랄이 지나가고 새롭게 시작되는

2020년의 클래식 블루는 평온하고 안정된 휴식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팬톤에서 클래식 블루를 선정한 이유는 뜨겁게 한해를 달려왔던 모두에게 잠시 뒤를 돌아보며

쉬어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출처 : casadasamigas.com

 

 

팬톤에서는 "CMYK" , "RGB" , "HTML"코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많은 디자이너들이 활용 할 수 있도록 편리한 디자인을 예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 pantone.com

 

 

 

 

 

 

출처 : pantone.com

 

팬톤의 상임이사인 리트리스 아이즈먼은

“우리는 신뢰와 믿음이 필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클래식 블루의 안정적인 질감은 보호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올해의 컬러 발표에 맞춰 패션, 인테리어,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출처 : design-milk.com

 

 

 

출처 : talla.ourprolaw.com

 

 

클래식 블루 컬러는 포인트 컬러로 활용할 수 있고

화이트 컬러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미니멀하게 꾸며 놓았던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여

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instiz.net

 

 

 

 

 

 

 

 

 

 

출처 :planete-deco.fr

 

 

 

 

 

 

 

출처 : castrolighting.com

 

다양하게 인테리어에 클래식 블루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입니다.

 

로리 프레스맨 부사장은

“오늘 날 전 세계에 많은 이들이 늘 불안에 떨며 살아간다” 면서

“황혼의 하늘이 그런 사람들에게 안도감과 자신감 그리고 연대의 감정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테리어에서도 클래식 블루 컬러를 통해 바쁜 사회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기 좋은 색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출처 : italianbark.com

 

 

깊고 풍부한 색감의 클래식 블루는

컬러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가 되어

공간을 꾸미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짙은 컬러의 우드와 함께 매치하는 것도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인테리어에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